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운영모델 전국 확대 운영
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‘23.7월~’23.12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였으며,
시범운영 종료 후 진행과정에서의 문제점, 개선방안 등을 반영하여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매뉴얼을 수정하였습니다.
‘24.4.1.부터 변경된 사례관리 매뉴얼을 전국 256개소 치매안심센터에 확대 운영을 하고자 하며,
확대운영에 따른 매뉴얼과 시스템(ANSYS) 변경 사항에 대해 ’24.3.21.(목)~‘24.3.22.(금) 두 차례에 걸려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맞춤형 사례관리 전국 확대 시행에 따라 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.